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신는 자연인입니다' '윤택의 지붕없는 식탁' 개그맨 윤택과 찰칵!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6:11

    >


    연남동에서 우연히 찾아오는 점심 메뉴... 돼지국밥, 삼월강 부산돼지국밥 맛은 있는데 양이 집에서 떠들었다.아내의 소음만 먹고 그 다음은 항상 남아 있는 것 같아.고기가 가게 가득먹기 시작했는데 밖이 좀 시끄러워서 올려다보니.. 밥상을 식당 앞에 차려먹는 먹방 유튜버 발견..각도상 처소의 소음은 보지 못했지만, 알고보니 염치불색 소음 ᄒᄒ 윤기도 유튜브 하는군요. 역시 대세는 유튜브!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손님이 조금 없으면 아줌마 걱정 시작. ᄒᄒ 방송 찍는다고 생각하고 손님이 자주 가버리는거 아닌가 하고 ᄒᄒ 근데, 그 걱정은 기우였던 걸로...12시 넘으면 손님 점점 들어온다.다들 입구에 딱지를 보고 들어오고 신기한 걸 보고 그냥 웃고 들어오자.


    >


    ​ ​의 섭취 다 먹어 나오고 윤택하다고 자연스럽게 인사. 얼마 9월 초이긴 하지만 아직 좀 더운 거.이어 스프 주기 쉬운 국소프츄이지만 밖에 타고 ​ 국물 줄줄 흘리며 윤택 ㅋㅋㅋ ​ 가볍게 인사하고 사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면서 사진 한컷!' 여기 자주 와? 자주온다는거 맛있냐고 묻는다. 맛있대.댁에 했던 인사와 질문이 오감.양은 꽤 많다고.. 고기가... 얘기하지 그랬어


    >


    그래서 셀카까지 왜 이렇게 이쁘게 자기 오냐고 ᄒᄒ 어플은 그냥 그대로 두고 ᄒᄒ 근데 핵돼지가 됐네요 자기들 아무리 어깨 잘랐다고는 하지만 정확히 최신 수영 자주 빠져서 치묵 전부 여전해서 살찔 수밖에 없는 윤택과의 짧은 대화 사진 타임은 테이블 위의 고프로와 윤택스태프의 방송 카메라로 추정되는 촬영에 그대로... 뭐 편집하기 쉽지만.... 아니면 생방송이야? 잘 모르겠는데? 윤택이 지붕 없는 식탁.자기는 자연인이다? 이것도 하나도 안 보고 ゚마지막은 땀 무서워하는 윤택이에게 굉장히 덥다고 인사해 나의 길로 ゚크크゚


    일 3분 50초'택 권 순 택!'​ ​ 윤택은 2000년대 중반 웃찾사'택 권 순 택!'과 '무엇이다'인기 코덱카을 생각합니다 그때는 개그콘서트 칠한 웃찾사... 참 재미있었던 코댁이 많았는데... 별로 버라이어티 안 본 본인도 그때는 재미 본인이 봐줬어 ᄏᄏᄏ 이것저것 점심 식사장에서의 소소한 추억이 생겼네요.윤택흥해라~~


    윤택 유튜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