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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편도염 대등한 이 둘을 구분하는 비법은? (목통증, 머리통증, 고열, 오한, 귀통증)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10:09
독감 편도염 목 통증, 머리 통증, 고열 귀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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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 첫 번째 81 토요일 1부터 첫 달 2 첫 1 어제까지 사실은 오거의 매일도...... 편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경험한 귀취를 이 스토리 해보려고 합니다! 겨울철에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특히 요즘 독감이 엄청 유행이에요.왠지 불안해서, 그런 것 같아서, 조금 자신의 힘이 되어 보려고 글을 썼습니다.첫번째크게기억을살려서자세히쓸테니까한번읽어보세요.Q*마침 첫/처음 7금요일 1부터, 목이 조금씩 부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미세먼지 때문에 그런 줄 알고 마스크만 쓰고 양치질이나 양치질을 잘해줬어요. 하지만....전혀 본인은 아니구요... 오히려 말이 지날수록 심해졌다구요. 토요일 1 엔은 조금씩 열이 오르는 것 같아 원래의 1 정을 취소하고 1 일찍 집에 가서 쉬었습니다.그냥 푹 자면 본인인 줄 알고 약을 먹던 사람이 아니라 씻고 잤는데... 잠을 설쳤어요. 추워서 자꾸 깼고, 온수 매트의 온도를 올려.. 이거를 반복했어요.1용1 오전에 머리의 통증, 귀의 통증이 있고, 윙하고 열을 測더니 39. 초도가 본인이 왔습니다. 요즘 너무 독감 유행이고, 또 성인이 39도 이상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으니까 설마 독감?? 하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갔습니다.증상을 물으시고, 머리의 통증, 목의 통증, 오한, 가래, 기침 등, 이렇게 쓰면 열이 언제부터 났냐고 물어서 토요일 하루 밤부터라고 이야기하고, 인플루엔자 검사를 하자고 해서 음성 결정을 받았습니다. 독감이 아니라서 본인에게 온 거예요.그래서 1단 감기로 처방하셔서 약 먹고 자신이 낫기가 없으면 나 혼자서 또한 찾으라고 했어요. 만약 시 잠복기라면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올 수 없다는 것이군요.그렇게 주사를 맞아봤자 처방받은 약을 먹고 푹 자고 1등을 했더니 열이 내려서 너무 좋았어요.~~하고있던중 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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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38.7까지 열이 올랐습니다...더 오르기 전에 약을 먹자.. 하고 저녁을 먹고 약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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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과가 떨어질 때 쯤 되어서 다시 시작합니다.이렇게 39.2까지 열이 올랐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누워서 잠을 자고 끙끙 앓아 아침이 되고, 출근을 해야 하니까 평소보다 한 단계 빨리 자기 약을 먹고 열을 내린 뒤 출근해 버렸습니다.후-, 열이 내린 상태일 때는 그 자신도 좋지만, 다시 올라가서 정신을 꽉 잡고 하나 해야 해요. 점심먹고, 약먹고, 약효 돌 때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후후. 그렇게 어떻게든 버텨서 퇴근하고, 내과에서 처방한 약은 열은 내려가지만 목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서 이빈후과를 방문했습니다.보니까 편도염이 너무 무심하면 '이 상태에서 식사를 드셨나요?' 라고 하더라고요.ᄏᄏᄏ 치료받고(목구멍에 약뿌려서 뭐했는데 진짜 거의 일각이야 ᄏᄏᄏ) 뭔가 입 안이 마비된 상념이었어요.따라서 마음으로 궁리씨... 정예기가 오셔서 수안씨에게 치료받고 더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디유...? 소견했습니다..Q) 항생제 주사도 맞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제대로 먹고 주사를 맞아서인지... 조금 비틀거리는것 같아서 잠을 설쳤지만 자다가 너무 힘들어서 진짜 거의 12시쯤? 깨어나니 열이 또 39도 이상... 당장 뭐라도 꿀꺽꿀꺽 마시고(속이 울렁거려서 정말 겨우 마셨습니다.) 약을 먹고 앉아서 다시 잠을 청했어요. 하지만 귀빈후과 약이 더 효과가 있는지 아침에 하나 나왔을 때 별로 열이 있는 상념은 아니었어요??? 라고 재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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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도!! 너무 39도 이상을 뛰어서 지금 정도는 열에도 못느꼈어요.이건 그냥 가볍게 느낄수 있었던... 어쨋든 나중에 약 드시면 괜찮겠다면서 1월 21일 화요일 일단 출근을 했는데 나쁘지 않아서 너무 버티지 말고 퇴근. 집에 와서 열을 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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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도....라고 인생온도를 찍는 구본인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몇일동안 너무 열이 본인이라 그런지 이정도 지나서야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잠시후... 어, 뭐지?왜 좀 힘들어졌을까? 하고 열을 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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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토리에서 정말 인생온도에서 나쁘지 않아. 40.2도라니..라며 병원에 갔습니다.이 정도면 정말 독감이 아닐까 생각하고, 또 이전에 갔던 내과에 여쭤봤습니다. 조속히 인플루엔자 검사를 해 보자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결과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사도 간호사도...... 도대체 왜 이게 독감이 아니지? 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는 편도염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항생제 엉덩이를 주사해 혈관 주사를 한 번씩 맞자. 편도염이 맞으면 아마 나아질 거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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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주사맞는모습 혈관이 잘안보이는편이라 간호사가 3번 실패했습니다...눈물 이런1이 있을때마다 벌벌 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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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은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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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튼을 열면 어떤 아저씨가 계시는데... 자네들의 무통화를 귀찮게 해서... 찍어봤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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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주사를 한 시기 정도에 맞히고, 5분 정도 꾹 누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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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등과 팔... 망한 자국... 지금 멍들고 있어요 하하...오가의 매일 마중을 나가야 겠다...오가의 매일매일은 잘하세요왜 또 항생제는 하루 정도밖에 안 먹는대요! 즉시 다시 투여해야 합니다.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균이 점점 살아난 셈인데, 내성이 생긴 채 살아난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주사 뿐만 아니라 항생제를 포함한 약은 시간을 정해놓고 주사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결론: 저는 편도염으로 이랬던 것 같습니다. 항생제가 제대로 맞고 나서 그렇게 안 좋아졌어요! 지금도 목이 아프지만... 열이 진짜 내렸어요 고로균이 살아난 인기전에 죽일겁니다. ■독감-증상 한꺼번에 비등한 편도염... 목의 통증, 머리의 통증, 고열, 오한, 귀의 통증... 이런게 댁 안개 끓는 것 같아요.00가 두가지를 구분하는 비결에서 가장 명확한 것은... 또,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면서 확인하는 것! 그런데 이때 저처럼 내과와 이빈후과를 같이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고 좋아지면 편도염! 하지만 효과가 없다면 독감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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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픈내내 곁을 지켜준 냐온이.. 곁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약을 먹으려고 컵에 물을 부었더니 자기가 제일 먼저 마셔보고 나보고 먹으라고 한 적도 있는데... 나를 소상해 준 행동인 것 같은데...그러면 오히려 일이 복잡해지자 야옹...어쨌든 감정만 고마워! 독감인지 편도염인지 헷갈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이런 거 보지 말고 건강해집시다. ( ́;ω;`)